[번역] 2023년 일본 웹툰 산업 및 비즈니스, 트렌드 총정리

일본 최초의 히트작

神血の救世主 | 株式会社ナンバーナイン丨Digital Comic Agency

株式会社ナンバーナインは、「すべての漫画を、 すべての人に。」をミッションに掲げるデジタルコミックエージェンシーです。漫画の電子出版、確定申告代行、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マネジメント、WEBTOON制作など、漫画家の創作活動をサポートする様々なサービスを展開しています。

神血の救世主 | 株式会社ナンバーナイン丨Digital Comic Agency江藤俊司/疾狼/3rd le/Studio No.9

지금까지 일본에서도 웹툰 히트작은 대부분 한국 작품이었고, 실제로 2022년 픽코마의 '인기 탑 30'에 일본 작품은 단 한 편도 없었는데요. 2023년은 픽코마, 라인 망가 등 주요 플랫폼 상위권에 일본 작품이 대거 진입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 가지 작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신혈의 구세주'는 아마도 국내 남성향 작품 중에서 1위의 히트작이 된 것 같고, 웹툰은 첫 달이 매출의 정점을 찍는 경향이 있는데, (초반에도 잘 팔렸지만) 라인 망가 연재 중 전월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는 점도 특기할 만합니다.

대형 출판사의 진출

「作品だけでなく生態系をつくりたい」集英社が今、縦読みマンガ事業に参入する理由。「第1回 ジャンプTOON AWARD」開催 | 集英社オンライン | 毎日が、あたらしい

集英社が縦読みマンガ事業「ジャンプTOON」をスタートする。合わせて5月30日、「第1回 ジャンプTOON AWARD」の開催が発表された。なぜ、いま、ジャンプグループが縦読みマンガに挑戦するのか。これまで『ONEPIECE』『BLEACH』『アイシールド21』『血界戦線』などの作品を立ち上げ、様々な新企画を実現に導いてきた、ジャンプTOON統括編集長・浅田貴典氏に話を聞いた。

集英社オンライン | 毎日が、あたらしいshueisha_online

이전부터 여러 출판사들이 웹툰에 진출하고 있었지만, 지난 5월 일본 최대 출판사인 슈에이샤가 '점프툰'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슈에이샤 자체도 각 편집부로 진출해 이미 히트 웹툰 작품을 배출하고 있지만, 플랫폼과 전문 편집부를 창설하는 형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공개는 2024년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의 웹툰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점프답게 작가의 창의성을 살린 작품 제작을 한다는 점에서 지금 국내외 웹툰 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화두 중 하나입니다.

한국 웹툰 스튜디오의 상장

韓国の漫画・webtoon制作会社「YLAB」がIPOに成功。グローバル展開にさらなる弾み

株式会社YLAB STUDIOSのプレスリリース（2023年7月27日 11時00分）韓国の漫画・webtoon制作会社「YLAB」がIPOに成功。グローバル展開にさらなる弾み

PR TIMES株式会社YLAB STUDIOS

웹툰 관련 종목으로는 아직 세계적으로도 상장 실적이 많지 않은 가운데, '참교육', '슈퍼스트링 -이세계 견문록-' 등을 배출한 한국의 웹툰 스튜디오인 와이랩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